감사실은 홍익대학교의 자체감사를 수행하는 기관으로서, 학교의 재산상황과 회계, 기타 학교의 일반적인 업무에 관한 사항에 대한 감사 업무를 담당한다.
경영학교육인증센터에서는 경영학교육 비전, 전략 및 목표 수립, 경영교육의 체계적 관리, 경영학 교육 혁신, 대학자체평가와 대학기관평가인증 등 각종 대내외 평가 관련 업무 지원, 기타 고등교육정책, 대학평가 및 대학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제반 연구 등을 담당하고 있다.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실무능력과 창의성을 갖춘 엔지니어를 양성하기 위하여 공과대학 각 전공별로 특성화 전략을 수립하고 수요자 중심 및 성과중심의 교육을 실행하여 창의성 있는 엔지니어 양성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교육방송국은 제작부, 보도부, 아나운서부, 기술부로 조직되어 있으며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아침, 낮, 저녁 총 세 차례에 걸쳐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학생들의 외국어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어학강좌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외국어교육부와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교육하는 한국어교육부로 구성되어 있다.
대학교육혁신단은 대학교육 현황을 평가 분석하여 대학 발전과 교육체계를 개선하고 교육혁신모델 정립을 통해 대학발전에 기여하고자 2016년 3월에 설립된 대학교육혁신센터를 2017년 11월 확대 개편한 조직이다.
서울캠퍼스 도서관은 중앙도서관, 법학도서관, 대학로도서관으로 나뉘어 있으며, 교수와 학생들의 연구 및 학습에 필요한 각종 지식·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법학도서관은 법학 전문도서 및 특성화 자료실로 구성되어 법학 관련 단행본, 정기간행물, 비도서자료 등을 소장하고 있으며, 법학 분야 전자자원과 Web DB 등을 구독하고 있다.
미술평생교육원은 미술 분야에 특화된 전문적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진정한 커뮤니티의 장으로 기능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홍익대학교 박물관은 고고유물 부터 근‧현대 회화, 조각, 도예 작품까지 시대를 망라하는 다양한 종류의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전시와 연구, 교육을 중점적으로 하는 종합박물관이다.
법제연구실은 규칙 제정, 계약 체결, 재산 관리, 교원 인사, 학생 징계, 정부 규제, 소송 절차 등 학교 행정 전반에 관한 각종 법률 자문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인권센터는 학내 구성원간 발생하는 인권침해/성희롱/성폭력 사건의 신고 접수 및 관련 조사와 처리를 진행하고, 성사건 피해자 가해자 심리상담 연계, 성폭력 피해자 보호 및 가해자 교육 안내 업무를 담당하는 곳이다.
홍익대학교 영자신문사는 취재부, 디자인부, 사진부로 조직되어 있으며, 매년 3월, 5월, 9월, 11월 총 4번에 걸쳐 영자신문을 발간하고 있다.
정보전산원은 프로그램개발실, 네트워크운영실, PC유지보수실, 서버운영실, 홈페이지 개발실, 통신실로 나뉘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은 현대미술의 실험과 확장을 모색하는 기획전 및 동문 작가 초대전을 여는 동시에 우리나라의 현대미술을 이끌어 갈 신진작가 및 현역작가에게 작품 발표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국 현대미술의 발전에 기여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SIEMENS-PACE센터는 2005년 10월 미국의 제네럴모터스(GM)를 비롯 한국지엠(GM Korea), 오토데스크(Autodesk) 오라클(Oracle), 휴렛패커드(HP), 지멘스 피엘엠소프트웨어(Siemens PLM Software) 등 세계 유수한 다국적 기업들로 조직된 PACE(Partners for the Advancement of Collaborative Engineering Education) 재단이 국내에서는 최초로 홍익대학교를 프로그램 운영대학으로 선정하여 개소되었다.
지식기반 기술력이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국제사회에서 경쟁력 있는 공학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공학교육인증시스템의 구축과 운영, 특성화된 공학교육 프로그램의 설계 및 적용, 공학교육 혁신안의 제안과 함께 재학생의 현장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세종캠퍼스 교수학습지원센터는 교수지원부, 학습지원부, 소통역량지원부, 이러닝지원부 등 4개의 부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서별로 다양한 교수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문정도서관은 대출실(F동100호), 참고열람실, 학위논문실, 정기간행물실(F동201호), 멀티미디어정보센터(F동302호), 일반열람실(C동211호, F동301호), 스터디룸(F동301호, C동211호), 공동영상학습실(F동302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교과 교육과정 위원회는 비교과 센터(교수학습센터, 창업교육센터, 취업진로센터, 학생상담센터)의 환류 시스템(PDCA)의 마지막 단계인 ACTION을 위한 위원회이다. 각 비교과센터 운영회가 독립적으로 또는 연합하여 (비교과성과교류회) 분석된 결과물을 근거로 아래와 같이 교육과정의 진단 및 개발, 운영 그리고 이와 관련된 업무를 심의한다.
인권상담실에서는 성희롱 성폭력, 직장내 괴롭힘 및 이에 준하는 인권침해 행위의 피해 접수와 상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전산실에서는 세종캠퍼스 내 네트워크 및 서버 관리, 프로그램 개발, 정보보안, 전산실습실 및 인터넷카페 운영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체육부는 체육행정 계획수립 및 집행 등 체육부 총괄업무, 운동부(축구, 배구, 야구) 관련 업무, 체육수업 및 운동장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
평생교육원은 본교 현직 교수와 학계, 사계, 현장의 권위 있는 강사진을 갖춘 교육기관으로 체계적인 예술, 외국어, 일반 및 취미 등의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질 높은 평생교육의 길을 열어가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IPP사업은 홍익대학교에 2018년 신설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IPP형 일학습병행과 장기현장실습이다.
학생군사교육단은 대한민국 육군 장교를 양성하는 기관으로, 학군사관후보생의 선발과 군사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미래 국방을 책임질 인재 배출을 목표로 활동하는 기관이다.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는 제2의 홍대 문화 거점지로 대학로가 거듭날 수 있도록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는 홍익대 대학로 캠퍼스(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57)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화사거리에서 시작되어 방송통신대학, 마로니에 공원으로 이어지는 대학로의 랜드마크로서 새로운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홍익대학교 노동조합은 1988년 9월 13일 전교직원의 근로조건을 유지, 개선하고 복리를 증진함으로써 경제적, 사회적 지위향상과 학교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경영 연구소는 국내외 산업경제와 기업경영에 관한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나라 국민경제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를 위해 경영학 전반에 걸쳐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정보화시대 및 세계화에 맞는 경영학 이론의 개발과 기업에서 응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학문연구에 전념할 예정입니다. 경영학 관련 국내외 문헌 및 자료를 비치해놓고, 대학원 및 학부 학생들에게 열람케 하여 이용하게 하며 필요한 경우 연구보조원으로 참여시킵니다. 국내 타 대학 경영연구소 및 관련 기관과의 정기간행물을 상호 교환하며, 주요 기업체와는 기업경영에 필요한 프로젝트를 의뢰받아 연구한 후 보고서를 제출하는 등의 활동을 합니다. 장래에는 외국 대학 및 경영 관련 연구소와 자료 교환 등의 협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북아기업경영연구소는 다양한 학문분야 간의 융합을 통한 산업계와 학계를 연결하는 매개자로서 심도깊은 경영학의 학문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동북아 기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우리나라 기업과 학계와 함께 지속적으로 동반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동아시아예술문화 연구소는 홍익대학교, 일본의 교토조형예술대학, 동북예술공과대학과 함께 한국, 일본 및 아시아 지역의 예술문화에 대한 공동 연구를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미술사학에 학문적 바탕을 두고 동아시아 예술문화 교류사 연구를 비롯한 다양한 연구 주제를 탐색하며 학술 심포지움과 연구 세미나를 개최하여 그 성과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홍익대학교를 중심으로 동아시아 예술 문화 연구의 새로운 허브를 구축하는데 목표를 둔다.
메카트로닉스 연구센터는 산학연 협력에 기반하여 공장자동화 및 시스템 분야와 관련된 기초/응용 연구를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하여 신기술을 개발하고, 또한 생산기술의 산업체 이전과 산업체 인력에 대한 재교육 등을 통하여 중소 제조업체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며 실질적인 산학협동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메타물질전자소자연구센터는 2010년에 개소해 메타물질 기반의 소형 고성능 RF 소자를 개발해 왔다. 2015년에는 녹색기술연구센터와 통합하여 명실상부한 융합연구센터로 자리매김하고, 같은 해 9월부터 연구재단의 중점연구소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메타물질 융합 핵심요소기술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미래 혁신을 선도할 메타물질에 관련된 학문발전과 연구개발, 정책개발 및 정보교류를 통하여 첨단기술의 선진화 및 국내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법학연구소는 1990년에 설립되어 연구, 세미나, 저널 발간 등 대한민국의 법학연구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법학연구소에는 그 산하에 ‘창작과 법 연구센터’, ‘Northeast Asian Law Center’가 부속 연구기관으로 설치되어 있다. 홍익대학교 법학연구소에서는 매년 「홍익법학」 및 영문저널 「Northeast Asian Law Review」 2 종류의 학술저널을 발간하고 있다. 「홍익법학」은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서 연 4회 발간되고, 매회 20편 이상의 우수한 논문이 게재되고 있다. 또한 「Northeast Asian Law Review」는 국내 법학계에서는 드문 영문저널로서 국내외 많은 연구자들의 논문을 게재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법학연구소는 연간 8회 정도 ‘홍익 콜로키움’ 및 연간 20여회의 국내 학회 및 국제학술대회 등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산업기술 발전을 위한 공학이론과 그 응용를 개발하고 산학협동을 위한 유대관계증진에 기여함. 아울러 국내외의 여타대학 및 산업기술관련 연구소와의 활발한 학술교류를 통하여 대학내 학문수준의 질적 향상을 유도하고 산학연계를 통하여 교육과 연구에 의한 학문과 기술의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발전을 이루고자 함
색채디자인연구센터에서는 산업기반의 색채 콘텐츠 개발 및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색채 연구활동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문 연구원과 최신의 기자재를 바탕으로 정보산업분야의 컬러데이터베이스 구축, 환경·공간·미디어·제품디자인을 위한 컬러플래닝, 트렌드컬러기획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영상·애니메이션연구소는 차세대 미디어 및 디자인 환경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영상 및 디자인 문화의 전 분야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조사, 연구하여 디자인·영상 문화에 관한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전기설비연구센터는 건축물 내 다양한 전기설비 분야에서 학문발전과 연구개발을 통해 산업과 학계,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신기술 응용 및 산업체 관련 연구인력을 양성하며, 이론적 지식과 실무 경험을 융합하여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의 에너지 및 전기 시스템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진다.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서울)은 홍익대학교의 기술개발 인력을 활용하여 대학과 중소기업 사이에 산학협동을 통해 자체기술 기반이 취약한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기술개발을 수행하여 중소기업의 애로기술을 해결하고 기술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세종)은 본교의 우수한 연구인력과 연구장비, 기자재 등의 풍부한 기술개발자원을 활용하여 중소기업의 기술애로와 문제점을 해결함으로서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미래 가치를 향상시키고, 산·학·연간의 유기적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대학과 지역 산업체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창작과법연구센터에서 발간하는 '창작과 법'은 연 1회 발간하는 학술지이고, 2007년 10월에 창간호가 발간되었다. 주로 관련 연구자인 학자, 교수, 실무자의 논문을 싣고 있으며, 2010년부터 시작된 홍익대학교 MIP과정(지식재산협동과정) 졸업생들의 우수논문도 게재하고 있다.
해양시스템 연구센터는 해양시스템 기술분야와 관련된 기초 및 응용연구를 수행하고 연구인력을 양성하여 우리나라 해양기술 선진화와 국제경쟁력 제고 및 실질적인 산학협동을 위하여 설립되었으며 21세기 해양한국건설을 위하여 매진하고 있다.
미술디자인문화연구소는 1995년에 창립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홍익대학교는 미술 및 디자인 분야에서의 학술 연구와 창의성을 촉진하는 중요한 기관으로 발전하였습니다. 홍익대학교 미술디자인공학연구소는 예술과 공학의 융합을 통해 현대 사회의 다양한 도전 과제를 해결하고, 예술과 디자인을 통해 창조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래를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지식과 창의성을 공유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