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개
홍익대학교 SIEMENS-PACE센터는 2005년 10월 미국의 제네럴모터스(GM)를 비롯 한국지엠(GM Korea), 오토데스크(Autodesk) 오라클(Oracle), 휴렛패커드(HP), 지멘스 피엘엠소프트웨어(Siemens PLM Software) 등 세계 유수한 다국적 기업들로 조직된 PACE(Partners for the Advancement of Collaborative Engineering Education) 재단이 국내에서는 최초로 홍익대학교를 프로그램 운영대학으로 선정하여 개소되었다.
비교과 교육과정 위원회는 비교과 센터(교수학습센터, 창업교육센터, 취업진로센터, 학생상담센터)의 환류 시스템(PDCA)의 마지막 단계인 ACTION을 위한 위원회이다. 각 비교과센터 운영회가 독립적으로 또는 연합하여 (비교과성과교류회) 분석된 결과물을 근거로 아래와 같이 교육과정의 진단 및 개발, 운영 그리고 이와 관련된 업무를 심의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IPP사업은 홍익대학교에 2018년 신설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IPP형 일학습병행과 장기현장실습이다.
학생군사교육단은 대한민국 육군 장교를 양성하는 기관으로, 학군사관후보생의 선발과 군사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미래 국방을 책임질 인재 배출을 목표로 활동하는 기관이다.
경영 연구소는 국내외 산업경제와 기업경영에 관한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나라 국민경제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를 위해 경영학 전반에 걸쳐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정보화시대 및 세계화에 맞는 경영학 이론의 개발과 기업에서 응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학문연구에 전념할 예정입니다. 경영학 관련 국내외 문헌 및 자료를 비치해놓고, 대학원 및 학부 학생들에게 열람케 하여 이용하게 하며 필요한 경우 연구보조원으로 참여시킵니다. 국내 타 대학 경영연구소 및 관련 기관과의 정기간행물을 상호 교환하며, 주요 기업체와는 기업경영에 필요한 프로젝트를 의뢰받아 연구한 후 보고서를 제출하는 등의 활동을 합니다. 장래에는 외국 대학 및 경영 관련 연구소와 자료 교환 등의 협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북아기업경영연구소는 다양한 학문분야 간의 융합을 통한 산업계와 학계를 연결하는 매개자로서 심도깊은 경영학의 학문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동북아 기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우리나라 기업과 학계와 함께 지속적으로 동반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동아시아예술문화 연구소는 홍익대학교, 일본의 교토조형예술대학, 동북예술공과대학과 함께 한국, 일본 및 아시아 지역의 예술문화에 대한 공동 연구를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미술사학에 학문적 바탕을 두고 동아시아 예술문화 교류사 연구를 비롯한 다양한 연구 주제를 탐색하며 학술 심포지움과 연구 세미나를 개최하여 그 성과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홍익대학교를 중심으로 동아시아 예술 문화 연구의 새로운 허브를 구축하는데 목표를 둔다.
메카트로닉스 연구센터는 산학연 협력에 기반하여 공장자동화 및 시스템 분야와 관련된 기초/응용 연구를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하여 신기술을 개발하고, 또한 생산기술의 산업체 이전과 산업체 인력에 대한 재교육 등을 통하여 중소 제조업체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며 실질적인 산학협동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메타물질전자소자연구센터는 2010년에 개소해 메타물질 기반의 소형 고성능 RF 소자를 개발해 왔다. 2015년에는 녹색기술연구센터와 통합하여 명실상부한 융합연구센터로 자리매김하고, 같은 해 9월부터 연구재단의 중점연구소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메타물질 융합 핵심요소기술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미래 혁신을 선도할 메타물질에 관련된 학문발전과 연구개발, 정책개발 및 정보교류를 통하여 첨단기술의 선진화 및 국내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법학연구소는 1990년에 설립되어 연구, 세미나, 저널 발간 등 대한민국의 법학연구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법학연구소에는 그 산하에 ‘창작과 법 연구센터’, ‘Northeast Asian Law Center’가 부속 연구기관으로 설치되어 있다. 홍익대학교 법학연구소에서는 매년 「홍익법학」 및 영문저널 「Northeast Asian Law Review」 2 종류의 학술저널을 발간하고 있다. 「홍익법학」은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서 연 4회 발간되고, 매회 20편 이상의 우수한 논문이 게재되고 있다. 또한 「Northeast Asian Law Review」는 국내 법학계에서는 드문 영문저널로서 국내외 많은 연구자들의 논문을 게재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법학연구소는 연간 8회 정도 ‘홍익 콜로키움’ 및 연간 20여회의 국내 학회 및 국제학술대회 등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영상·애니메이션연구소는 차세대 미디어 및 디자인 환경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영상 및 디자인 문화의 전 분야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조사, 연구하여 디자인·영상 문화에 관한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서울)은 홍익대학교의 기술개발 인력을 활용하여 대학과 중소기업 사이에 산학협동을 통해 자체기술 기반이 취약한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기술개발을 수행하여 중소기업의 애로기술을 해결하고 기술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세종)은 본교의 우수한 연구인력과 연구장비, 기자재 등의 풍부한 기술개발자원을 활용하여 중소기업의 기술애로와 문제점을 해결함으로서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미래 가치를 향상시키고, 산·학·연간의 유기적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대학과 지역 산업체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창작과법연구센터에서 발간하는 '창작과 법'은 연 1회 발간하는 학술지이고, 2007년 10월에 창간호가 발간되었다. 주로 관련 연구자인 학자, 교수, 실무자의 논문을 싣고 있으며, 2010년부터 시작된 홍익대학교 MIP과정(지식재산협동과정) 졸업생들의 우수논문도 게재하고 있다.
미술디자인문화연구소는 1995년에 창립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홍익대학교는 미술 및 디자인 분야에서의 학술 연구와 창의성을 촉진하는 중요한 기관으로 발전하였습니다. 홍익대학교 미술디자인공학연구소는 예술과 공학의 융합을 통해 현대 사회의 다양한 도전 과제를 해결하고, 예술과 디자인을 통해 창조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래를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지식과 창의성을 공유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