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신문
홍익대학교의 언론기관인 홍대신문은 건전한 비판문화를 주도해나가며 학생과 학교, 그리고 사회를 연결하는 매개체의 역할을 수행한다.
1955년 8월, <홍대주보>라는 제호로 처음 발간된 홍대신문은 1994년 2월에 편집디자인부를 독립하여 대학신문 최초로 아트디렉터의 개념을 도입하는 등 그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홍대신문은 학기중 시험기간을 제외한 매주 화요일마다 지면으로 발행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접할 수 있다.
홍대영자신문(the hongik tidings)
홍익대학교 영자신문사는 국내외의 외국인들에게 본교를 홍보하고, 교내 학생들에게 영어로 다양한 학술적 교양을 전달하고 있다. 영자신문사는 글로벌한 대학문화를 형성하고 사회적 교양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하여 매호마다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심도 깊게 다루고 있으며, 대학저널로써 가치 있는 내용을 제공하기 위한 활발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위치 : 강당(S동) 210호
전화 : 02-320-1341
홍대방송국 HIBS
“노력하는 방송 젊음의 소리 홍익대학교 교육방송국입니다.”
교육방송국은 홍익대학교의 언론기관으로서, 교내의 공지 사항과 제반 사항을 알리며 교시에 입각한 교육 목적 실현에 이바지해 왔다.
교육방송국은 학우들의 교양 및 정서 함양을 목적으로 정규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격주로 뉴스와 교양 프로그램을 영상으로 제작하고 있다.
더 나아가 홍익 재주꾼 선발대회 주최, 홍익 영상 방송제 개최, 학생회 총선거 정책토론 및 투표 결과 개표 생중계 등 각종 분야에서 언론사의 역할을 적극 수행하고 있다.
홍대교지 와우
1951년에 창간된 교지편집위원회는 홍익대학교내 가장 오래된 자치언론으로서 교내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양과 학술적 내용을 전달하고자 교지 ‘와우’를 발행하며 사회적 교양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데 이바지하고 올바른 대학문화를 형성하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교지 ‘와우’는 매 호마다 다양한 분야의 주제에 대해서 심도 있게 취재활 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매년 봄호와 가을호 총 2번에 걸쳐 교지 ‘와우’를 발간하고 있다.
위치 : 강당(S동) 204호
전화 : 02-320-1341
홍익웹진
바로가기홍익웹진은 홍익대학교 홍보실 소속으로서 2016년 첫 호를 시작으로 매년 총 4회에 걸쳐 웹 매거진을 제작하고 있다.
홍익웹진은 홍익대학교에 관심 있는 누구나 흥미 있게 읽을 수 있는 홍대 내외의 다양한 이야기를 친근감 있게 다루고자 한다. 또한 홍익대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외국인을 위하여 중국어로 캠퍼스 내 다양한 전공과 커리큘럼을 소개하는 등 홍익대학교를 널리 알리기 위해 활발하게 양질의 웹 매거진을 제작하고 있다.
위치 : 강당(S동) 201호
전화 : 02-320-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