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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러리관리자
  • 23.10.17

무궁한 발전과 영원한 전진을 상징한 높이 8m의 <영원한 미소>는 홍익대학교 문헌관 앞에 자리하여 오가는 홍익인들의 마음의 좌표가 되고 있다. 이는 1971년 풀 브라이트 교환교수로 본교에 와 미대 조소과에서 강의했던 Tal Moon Streeter(전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수가 디자인한 것으로 인체에서 추출한 기하학적 형태로 인간성에 대한 끈질긴 집념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