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dini 22 기반 Gaussian Splats 활용 3D 워크플로우 특강 개최
홍익대학교 영상커뮤니케이션대학원에서는 오는 10월 24일(토) 오후 2시,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 홍문관 R625호에서 「Houdini 22 – 후디니에서 만나는 새로운 3D 워크플로우」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Houdini 22의 새로운 기능과 함께, 최근 3D 재구성 및 시각화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Gaussian Splats를 활용한 제작 워크플로우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3D 제작 과정에서 활용되던 Retopology, UV Mapping, Texture Baking 등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장면을 구성하고, 이후 Houdini 환경에서 학습, 정리, 리깅, 리라이팅 등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제작 방식을 다룰 예정이다.
강연은 SideFX Technical Consultant 아담 리(Adam Lee)가 맡는다. 아담 리는 Industrial Light & Magic에서 The Mandalorian Season 3의 Associate CG Supervisor로 참여했으며, 반지의 제왕: 힘의 반지, 이터널스, 알라딘 등에서 Effects Supervisor로, 아쿠아맨,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등에서 Lead FX TD로 참여한 바 있다.
이번 특강에서는 실제 VFX 제작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Houdini 22의 주요 기능과 Gaussian Splats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이를 기존 3D 및 VFX 제작 파이프라인과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3D 재구성 기술과 VFX 제작 환경의 접점을 중심으로, 향후 다양한 콘텐츠 제작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새로운 워크플로우를 공유한다.
특강은 대학생과 대학원생, 현업 아티스트를 비롯해 Gaussian Splatting, Houdini, VFX 및 3D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홍익대학교 영상커뮤니케이션대학원 관련 사업단 및 MGS KOREA가 주최하고, SideFX가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