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에서 꿈을 그리다, 제22회 홍익 방문의 날
캠퍼스 투어부터 전공 멘토링까지… 예비 홍익인을 위한 하루
본교 학생처와 공식 홍보대사단 홍아람이 지난 8월 8일 서울캠퍼스 와우관(L동)과 각 단과대 강의실에서 ‘제22회 홍익 방문의 날’을 개최했다.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 본교 진학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과 수험생 200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캠퍼스 투어와 학과별 전공 멘토링에 참여하며 대학 생활과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학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오후 1시 와우관 세미나실에서 개회식과 본교 홍보영상 시청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진 실내 캠퍼스 투어와 레크리에이션은 참가 학생 간 친목을 도모하는 동시에, 본교의 학과 구성과 주요 시설 등 대학 전반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했다. 특히 홍아람은 간단한 퀴즈와 게임을 곁들인 설명으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이어 참가 학생들은 미술, 자연, 인문 계열 세 그룹으로 나뉘어 실외 캠퍼스 투어와 학과별 전공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직접 캠퍼스와 강의실을 둘러보며 관심 있는 전공의 수업과 학과 생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진학 후의 대학 생활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공 멘토링에서는 재학생에게 평소 궁금했던 학교생활에 대해 직접 질문하며 진학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친 학생들은 와우관으로 돌아와 학과 점퍼를 직접 입어보며 예비 홍익인으로서의 순간을 기념했다. 또한, 공연예술학부의 축하 공연을 함께 즐기며 본교 캠퍼스의 활기찬 분위기를 체험했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홍아람 13대 단장 송유민(경영학부 23) “학생들이 자신이 관심이 있는 학과에 대해 충분히 알아가고 진로를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홍아람은 예비 홍익인에게 본교의 매력과 자랑스러운 부분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캠퍼스 투어부터 전공 멘토링, 학과 점퍼 체험과 축하 공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학생들은 본교의 캠퍼스와 전공, 대학 생활을 직접 경험하며 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진로와 대학 생활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온라인커뮤니케이션실 유하은 기자
온라인커뮤니케이션실 김연준 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