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세종캠퍼스 ‘2026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석박사 포럼’ 성료
재학생과 동문이 함께한 학문 교류의 장
지난 6월 13일 본교 세종캠퍼스 세종관에서 ‘2026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석박사 포럼’이 개최됐다. 본교 대학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석박사 동문회가 주관하는 이 포럼은 재학생과 동문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학문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2회씩 개최되어 왔다. 이번 포럼에는 본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의 전·현직 교수진(박연선·박영원·정혜욱·김종민·곽인상 교수)과 초대 동문회장인 홍영일 교수(경상국립대학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혜욱교수의 감사패 전달(홍영일 초대 동문회장)
행사는 본 학과 정혜욱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초대 동문회장인 홍영일 교수(경상국립대학교)의 감사패 전달에 이어 동문 선배로서 석·박사 학위 논문 작성을 위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후배들의 학문적 성장을 응원하는 자리가 있었다.
기조강연_곽인상교수
행사는 1부 기조강연과 2부 학술발표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기조 강연자이자 조형대학 디자인컨버전스학부 소속인 곽인상 교수는 ‘디자인 산업의 패러다임 시프트와 신시장 선점’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곽 교수는 디자인 산업의 변화 과정과 다가올 미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디자인 방향성을 6개 섹션으로 나누어 제시하며, 디자인 전공자들이 나아가야 할 비전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학술발표_권광혁
학술발표_김설아
2부 학술발표 세션에서는 박사 수료생 권광혁, 김설아의 연구 성과 발표가 이어졌으며 참석 교수진의 깊이 있는 평론과 분석이 더해져 학술적 가치를 높였다. 본 대학원 교수인 정혜욱 교수는 “사제와 선후배 간의 아름다운 인연이 학문적 교류로 이어지는 이 자리가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제자들의 성장과 학과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기여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디자인 패러다임 속에서 학과가 나아가야 할 이정표를 세웠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컨버전스가 주도하는 신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활발한 논의는 참석자들에게 미래 디자인 산업을 선도할 실천적 비전을 제시했다. 나아가 본 포럼은 동문과 재학생을 끈끈하게 잇는 독보적인 학술 네트워크이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대학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온라인커뮤니케이션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