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영상커뮤니케이션대학원, Graphis New Talent Awards 2026 수상
산학협동 프로젝트 기반 영상 작품으로 Gold 및 Honorable Mention 수상
본교 영상커뮤니케이션대학원 학우들이 국제 디자인 어워드 「Graphis New Talent Awards 2026」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수상을 통해 학우들이 모션그래픽과 영상, 몰입형 콘텐츠 분야에서 쌓아온 창의적 역량과 실험적 시각 표현 능력을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Graphis New Talent Awards는 전 세계 학우 및 차세대 크리에이터들의 실험적이고 혁신적인 작품을 조명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매년 디자인, 광고, 영상, 모션그래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작업을 선정하며, 새로운 시각 언어와 창의적 표현 방식을 제시하는 젊은 창작자들의 작품을 소개해 왔다. 특히 학우들의 작품을 단순한 과제나 실습 결과물이 아닌, 차세대 디자인과 영상 문화를 이끌어갈 가능성 있는 창작물로 평가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이번 「Graphis New Talent Awards 2026」에서 이지민 학우와 박준호 학우는 Gold를 수상했으며, 황윤정 학우와 최인 학우는 Honorable Mention을 수상했다. 이들은 각자의 작품을 통해 영상 기반의 실험적 표현과 공간감 있는 연출, 몰입형 콘텐츠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여주며 국제 심사 무대에서 주목받았다.
수상 작품들은 본교 영상커뮤니케이션대학원과 D’strict의 산학협동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영상 작업이다. D’strict는 몰입형 미디어아트와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여 왔고 이번 산학협동 프로젝트는 학우들이 실제 산업 현장의 감각과 제작 방식을 경험하며 창작 역량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이지민 학우, 황윤정 학우, 박준호 학우는 4D NeRF VFX 영상 전문 인력 양성 WITH 트랙 수료 및 수강생으로, 해당 교육 과정을 통해 습득한 기술적 이해와 시각적 감각을 작품 제작에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4D NeRF VFX는 여러 시점과 시간 정보를 바탕으로 입체적 장면을 구현하는 NeRF 기술을 영상 특수효과 분야에 활용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정적인 이미지나 평면적 영상 표현을 넘어, 시간의 흐름과 공간의 깊이를 함께 담아낸 몰입형 영상 제작이 가능하다. 이번 수상작들은 이러한 기술적 기반 위에서 모션그래픽과 영상 매체를 결합하고, 공간과 움직임, 시간성을 활용한 실험적 영상 언어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우들은 디지털 이미지가 만들어내는 공간감과 몰입감을 바탕으로, 관람자가 화면 안의 장면을 단순히 바라보는 것을 넘어 하나의 감각적 경험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작품을 구성했고 이러한 시도는 오늘날 영상커뮤니케이션 분야가 확장되고 있는 방향과 맞닿아 있으며, 기술과 예술, 디자인이 결합된 동시대적 창작 방식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성과는 본교 영상커뮤니케이션대학원이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을 바탕으로 학우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해 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산학협동 프로젝트를 통해 학우들은 기획부터 제작, 완성에 이르는 전 과정을 경험하며, 실험적 아이디어를 실제 영상 콘텐츠로 구현하는 과정을 수행하였고 그 결과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Gold와 Honorable Mention이라는 성과로 이어지며, 학우들의 창작 역량과 교육 과정의 경쟁력을 함께 입증했다.
앞으로도 본교 영상커뮤니케이션대학원 학우들은 다양한 창작 및 연구 활동을 통해 영상, 모션그래픽, 몰입형 콘텐츠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제 무대에서 이어질 학우들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홍익대학교 영상커뮤니케이션대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