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학부 GCT 연구실, 2단계 킥오프 워크샵 진행
본교 게임학부 GCT 연구실(지도교수 김혜영)은 「게임콘텐츠 저작권 보호 및 관리를 위한 기술 개발」 과제(연구책임자 김혜영)의 2단계 추진을 위한 킥오프 워크샵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샵은 지난 연구 수행 성과를 공유하고, 2단계 과제의 세부 추진 방향과 연차별 연구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과제는 게임 콘텐츠의 창작·유통·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GCT 연구실은 게임 에셋, 모드 게임, 콘텐츠 등 다양한 게임 관련 저작물을 대상으로 저작권 판별 및 계약 관리가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실제 게임 콘텐츠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올해 GCT 연구실은 게임 콘텐츠 저작물 판별 기법 연구, 저작물 계약 관리 플랫폼 개발, 모드 게임 개발 환경에서의 저작권 플랫폼 적용 및 테스트를 중점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게임 콘텐츠 저작권 관리에 필요한 핵심 이론과 실무 능력을 함께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국내외 게임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저작권 관리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또한 본 과제는 글로벌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파견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GCT 연구실은 똔득탕 대학(Ton Duc Thang University)과 연구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재작년인 2024년은 베트남 하노이국립공과대학(Hanoi University of Civil Engineering)에 박사과정 1명과 석사과정 2명을, 작년인 2025년에는 베트남 두이탄 대학(Duy Tan University)에 석사과정 5명을 파견하였다. 올해 2026년은 5월에 베트남 한베친선정보통신기술대학(Vietnam-Korea University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에 박사과정 1명과 석사과정 4명이 파견될 예정이다.
이번 2단계 킥오프 워크샵은 게임 콘텐츠 저작권 관리 플랫폼 개발의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연구 성과의 실증적 활용 가능성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GCT 연구실은 앞으로도 게임, 인공지능, 블록체인, 저작권 기술을 융합한 연구를 바탕으로 게임 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