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의 설레는 첫걸음, 홍아람과 함께하는 캠퍼스 투어 성료
본교 홍보대사 홍아람 주관 신입생 캠퍼스 투어, 재학생 멘토 안내로 캠퍼스 이해와 대학 생활 적응 지원
본교 홍보대사 홍아람은 신입생들의 원활한 대학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한 ‘신입생 캠퍼스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약 100여 명의 신입생이 참여해 캠퍼스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학교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홍문관 지하 4층 가람홀에서 실내 프로그램으로 시작됐다. 이 자리에서는 본교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더불어 학과 소개, 동아리 활동 등 대학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 또한 신입생들이 서로 교류하며 자연스럽게 학교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지는 실외 투어에서는 재학생 멘토의 안내에 따라 홍문관부터 인문사회관까지 캠퍼스 곳곳을 직접 다니며 살폈다. 투어 과정에서는 건물의 용도와 주요 시설 안내뿐 아니라 건물 간 동선이나 캠퍼스 활용 팁 등 실제 재학생들만이 알 수 있는 ‘꿀팁’을 전수하며 신입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었다.
투어에 참여한 이헌학 학우(시각디자인 26)는 “아직 학교 지리에 익숙하지 않아 걱정했는데, 선배들이 직접 동행하며 세세하게 설명해 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수료증에 이름을 직접 기재해 주는 세심함이 기억에 남는다. 앞으로 멋진 디자이너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예주(판화 26) 학우 또한 “퀴즈를 통해 학교 정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즐거웠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캠퍼스 투어 팀장 김민서 학우(법학 23)는 “신입생 캠퍼스 투어는 매년 진행되는 홍아람의 정기 행사”라며 “올해는 약 100여 명의 신입생이 참여해 예년보다 더 큰 규모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홍익 방문의 날’이 전공 체험과 진로 탐색에 중점을 둔다면, 신입생 캠퍼스 투어는 실제로 학교를 다니게 될 학생들에게 캠퍼스 정보와 대학 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서 학우는 “본교의 역사나 마스코트와 같은 학교 이야기뿐 아니라 건물 사이 지름길이나 학교 애플리케이션 활용법 등 신입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실생활 정보를 알려주고자 했다”고 밝혔다. 또한 “신입생 캠퍼스 투어가 이전보다 많은 학생들의 참여 속에 진행돼 의미가 있었다”며 “신입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입생 캠퍼스 투어는 낯선 환경에서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에게 학교와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생들이 캠퍼스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활기찬 대학 생활을 시작하길 응원한다.
온라인커뮤니케이션실 장예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