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시작: 2026 신입생 입학식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개최
2월 23일(월) 오전 11시, 본교 서울캠퍼스 체육관(M동)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진행되었다. 입학식은 1. 개회 2. 국민의례 3. 입학 허가 선언 4. 입학 선서 5. 총장 식사 6. 이사장 격려사 7. 내빈 및 교무위원 소개 8. 축가 9. 교가 제창 10. 폐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신입생 대표 선서는 예술학과 석엘리사 학우, 건축공학부 박시연 학우가 맡았다. 2월 23일 기준 서울캠퍼스와 세종캠퍼스의 신입생 및 편입생의 수는 4,258명, 대학원 입학생은 1,353명이다.
박상주 총장은 식사에서 “본교의 새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한다. 여러분의 꿈이 이루어지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신입생들을 독려했다. 또 국내 최대 규모의 장학제도와 근로장학생 지원 규모를 강조하였고, 전공 지식의 함양과 함께 복수전공이나 부전공, 융합전공을 선택하여 폭넓은 전문 지식을 습득할 것을 당부하였다. 그리고 앞날에 대한 지혜를 얻기 위하여 본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앞선 선배들의 경험을 통하여 자신만의 목표와 방향을 설정할 것을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5년 후, 10년 후 자신의 모습에 대해 고찰하여 신입생들이 본교에서 성숙해지기를 응원하였다.
이면영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그 결과에 책임질 것, 자신의 실력을 자신만의 확실한 무기로 만들 것,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것에 대해 말하였다. 마지막으로 경험의 폭을 넓힐 것을 강조하며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였다. 이면영 이사장은 신입생들의 새로운 시작에 기쁨과 용기가 함께하기를 응원하였다.
본교는 1946년 4월 25일 재단법인 홍문대학관을 설립하고 6월 27일 서울 용산구 원효로 1가 31번지 소재 흥국사에서 개교하였다. 1946년 9월 22일, 문과 및 법과 131명의 제1회 입학식이 거행되었다.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는 1987년 건설부로부터 조치원 제2캠퍼스 공공시설 설치 입지 승인을 받은 후 1988년 산업대학 소재의 신설 인가 11개 학과를 유치, 그리고 1989년에 첫 번째 입학생을 받았다.
본교의 모토는 산업과 예술이 만나는 대학으로서 홍익인간의 이념을 통해 폭넓은 인목과 소통 능력을 갖추어 민주시민으로서 자신의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배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홍익대학교의 인재상인 자주적 교양인, 창조적 전문인, 협동적 사회인의 핵심 역량을 갖추고 홍익인으로 성장할 2026 신입생들을 환영한다.
온라인커뮤니케이션실 이은수 기자
온라인커뮤니케이션실 김연준 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