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 기반 ‘AI × XR 바이오헬스 혁신 포럼’ 개최
AI·XR 기반 미래 의료·교육 생태계 확산 논의
본교는 지난 2월 21일(토) 홍문관(R동) 15층 ALC 강의실에서 ‘AI × XR 바이오헬스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본교 RISE사업단과 본교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주관으로 열리며, 인공지능(AI)과 확장현실(XR)을 기반으로 미래 의료·교육 생태계 확산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AI와 XR 기술의 이해부터 실제 의료·문화 현장 적용 사례까지 폭넓게 다뤘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학생들이 참여했다.
포럼은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Session 1에서는 Meta Reality Labs 문석일 박사가 ‘XR(AR/VR) 기술의 이해’를 주제로 XR 기술의 기본 원리와 산업적 확장 가능성을 설명했다. 이어 Session 2에서는 ‘AI와 XR 융합’을 주제로 AI 기반 지능형 XR 환경의 구조와 응용 가능성을 다뤘다.
오후 세션에서는 현장 중심의 적용 사례가 소개됐다. Session 3에서는 HD Junction(에이치디 정션) 장동진 대표가 ‘병원 현장에서의 AR/VR 기반 교육·진료 지원 사례’를 발표하며, XR 기술이 의료 교육과 진료 지원 시스템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했다. Session 4에서는 Dexter Studios(덱스터) 송재원 연구소장이 ‘미술관·문화공간에서의 XR 활용과 교육 콘텐츠 확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XR 기반 몰입형 콘텐츠가 문화·예술 공간에서 관람 경험과 교육적 가치를 어떻게 확장할 수 있는지 살펴봤다.
이번 포럼은 AI와 XR을 단순 기술 트렌드로 조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의료·교육·문화 산업 전반의 융합 생태계 구축 가능성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녔다. 특히 XR 기반 시뮬레이션 교육, 디지털 의료 환경, 몰입형 문화 콘텐츠 등 미래 산업과 직결된 주제를 통해 융합형 인재 양성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온라인커뮤니케이션실 김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