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컨버전스학부 4학년 김주희, 이유진 'World Brand Design Society(WBDS) Award' Gold Mark 수상
디자인컨버전스학부 김주희·이유진 학생 졸업작품 <Neurodi-*stance> ‘World Brand Design Society Award’ 프로덕트디자인 부문 ‘Gold Mark’ 수상
디자인컨버전스학부 4학년 김주희, 이유진 학생의 졸업작품 프로젝트(지도교수 이상훈) <Neurodi-*stance>가 ‘World Brand Design Society(WBDS) Award’의 프로덕트디자인 부분에서 영예의 ‘Gold Mark’를 수상하였다. WBDS는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국제 디자인 기구로서, WBDS Awards는 전 세계의 학생 및 젊은 크리에이터들을 지원하고 다양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세계의 경제와 사회를 위한 디자인의 역할을 기리는 독립적이고 권위 있는 시상 제도이다.
김주희와 이유진 학생은 일상의 밀집된 공간에서 감각 과민을 겪는 신경다양성 증상을 고려한 '의식적으로 이기적 성격을 지닌' 세 가지 제품디자인 시리즈를 제안하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비평적 담론과 통찰력 있는 기획, 소재와 형태, 콘셉트와 표현력의 성숙도를 인정받았다.
세 가지 제품디자인 시리즈는 아래와 같다.
신경다양성 옷
일상의 환경 속에서 신경다양인에게 필요한 신경적 거리를 시각적 ·물리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옷이다. 공간이 충분하다고 느끼는 평상시에는 수축된 옷의 형태로 착용하지만, 넓은 공간적 여유와 심리적 거리가 필요한 순간에는 공기를 주입하여 옷을 팽창시킨다.
신경다양성 손잡이
지하철과 버스와 같은 밀집된 공간에서 한 사람에게 고정적으로 제공되는 획일화된 공간의 기준에 대한 비판적 담론을 제기하는 오브젝트이다. 기존의 지하철 손잡이 3~4개를 하나로 묶어 필요로 하는 개인적 공간과 신경적 거리를 물리적으로 확보한다.
신경다양성 돗자리
기존의 정사각형 형태의 피크닉 돗자리와는 달리, 사용자의 영역을 확장하면서 주변 환경을 유연하게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다. 라텍스 소재와 철제 프레임이 결합된 5m 길이의 돗자리를 활용하여 자신에게 필요한 거리와 공간을 자유롭게 만들어낼 수 있다.
조형대학 행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