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총장배 세종컵 개최
하나 되는 홍익, 학우들의 열정으로 채운 스포츠 축제의 장
본교 세종캠퍼스에서 ‘2025 총장배 세종컵’이 10월 14일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세종캠퍼스 제37대 총학생회 홍예가 주관한 행사로, 학우들이 학과와 학년을 넘어 하나 되는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세종컵은 축구, 농구, 배드민턴, 볼링 등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우들이 직접 신청해 팀을 꾸려 실력을 겨뤘다. 학업과 진로 준비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벗어나 학우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의 형태로 진행되어, 세종캠퍼스 곳곳에 활기와 열기를 불어넣었다.
부총학생회장 김영민(기계정보공학과 20)은 “총장배 세종컵은 학우들이 학과, 학년을 넘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건강한 경쟁의 장을 만들고자 기획되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승패를 넘어 하나 되는 홍익’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운동을 통해 서로의 열정을 공유하고, 학생 자치가 만들어내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대회를 넘어 참여와 응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형 스포츠 행사로 기획되었다. 종목별 참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토너먼트와 핸디 제도를 세밀하게 조정하고, 공정한 경기 운영을 위한 규칙 정비에도 힘썼다. 또한 경기장 안전 점검과 구급낭 비치 등 안전 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모든 참가자가 안심하고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김영민 부총학생회장은 “세종컵이 단순한 경기의 기억이 아니라 학우들과 함께한 소중한 교류의 추억으로 남았으면 한다”며 “응원하고, 땀 흘리고, 함께 웃는 그 순간들이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의 소중한 추억으로 오래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세종컵이 단발적인 행사가 아닌, 매년 이어지는 전통 있는 스포츠 문화 축제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종목의 다양화와 학우 참여 확대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총장배 세종컵은 학우들이 함께 호흡하며 서로를 응원한 ‘하나의 홍익’을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학생들의 열정과 에너지가 교정 곳곳을 가득 채웠으며, 학생 자치가 만들어낸 이번 대회는 세종캠퍼스의 전통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커뮤니케이션실 김서진 기자
온라인커뮤니케이션실 최은서 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