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공과대학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성료
아이디어에서 시제품까지, 예선부터 시상까지 ‘융합과 실천’의 완성
본교 공학교육혁신센터·바이오헬스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주최·주관한 「2025 공과대학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가 예선 2025.10.01.(수) 15:00, 본선 2025.10.17.(금) 15:00에 개최되었다.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교육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했으며, 공학 전 분야를 대상으로 공과대학(공학계열) 재학생 3인 이상 팀 단위 참가를 원칙으로 진행됐다. 융합팀(2개 이상 전공 구성) 및 산업체 연계 팀에는 평가 가점을 반영했고, 모든 팀에는 1인 이상의 지도교수가 참여해 종합설계를 지도했다.
올해 예선에는 30팀(총 153명)이 참가했으며 이 중 10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전공 분포는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55명, 전자전기공학부 52명, 미대 18명, 그 외 공과대학 및 자율전공 25명, 타대학교 3명으로 확인됐다. 본선 무대에는 10팀 52명이 올랐고, 본선 시상 결과 상위 1·2위 팀은 교내 대표로 「2025 공학페스티벌(전국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 출품한다. 컨소시엄 예선은 11.07 고려대학교에서 진행되며, 예선 1위 팀은 11.25 본선, 11.26 시상식(공학페스티벌) 일정에 올라 전국 단위 무대에서 작품 경쟁력과 발표 완성도를 한층 더 검증받게 된다.
대회는 자유주제를 채택했으나, 공학교육혁신센터의 산업 분야 과제인 ‘저탄소 에너지기술’ 방향과 연계해 친환경·탄소중립 주제를 권장했다. 공동 주관인 바이오헬스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바이오헬스 분야 주제에 대해 시제품 제작비 및 특허지원비를 제공했다. 센터는 “작년 대비 구현 완성도가 높아졌고, 생활 편의·안전·재난구조 등 다양한 영역에서 우수 아이디어가 수상했다”고 전했다.
본선 시상 결과는 아래와 같다.
대상(1위)
– 팀명: 더블라인즈
– 작품: 블룸(Blloom)
– 소속: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산업디자인전공, 시각디자인전공
– 참가자: 김준형, 이성빈, 김서연, 장윤정, 김희진
창의상(2위)
– 팀명: 아스로보
– 작품: 아스로보(Arthrobo)
– 소속: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 참가자: 박소윤, 최수빈, 박혜진, 서지우, 장성준, 김예찬, 방준호, 김민서
창의상(2위)
– 팀명: 체크메이트
– 작품: 자동 장서 점검 시스템(Library Checker)
– 소속: 전자전기공학부,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실용음악전공
– 참가자: 전용하, 이두환, 조성웅, 남우진, 신승훈, 강민지
융합상(3위)
– 팀명: 마운트가드
– 작품: 소일락(SoiLock)
– 소속: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디자인컨버전스학부
– 참가자: 오아린, 안준현, 김지민
융합상(3위)
– 팀명: 노바
– 작품: 라이프메이트(Autonomous Driving Robot)
– 소속: 전자전기공학부,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 참가자: 곽준영, 박혜진, 김도현, 이영준, 오채원, 이충현, 정민서
융합상(3위)
– 팀명: 에이치3
– 작품: 질병 신속 진단 및 항균제 감수성 검사시스템(Rapid DxAST System)
– 소속: 화학공학전공
– 참가자: 박현진, 홍승훈, 김현수
공학교육혁신센터는 대회 운영 철학과 향후 비전도 밝혔다. “재학 중 창의적 아이디어를 직접 제작·검증하고, 타 전공과의 융합을 통해 역량을 확장하며, 교내·외 대회 경험을 통해 평가와 혜택을 누리는 과정 자체가 교육 목표”라며 “내년 제20회 대회는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진대회는 끝났지만 설계는 계속된다. 오늘의 실험이 학생들의 더 큰 도전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한다.
온라인커뮤니케이션실 김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