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직무박람회 개최
CAREER-HI; 커리어의 정점을 향한 도약
본교 취업진로지원센터는 변화하는 취업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실질적인 커리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5 홍익대학교 직무박람회’를 11월 5일(수)부터 6일(목)까지 본교 체육관 및 가람홀에서 개최했다. 또한 직무 멘토링, 취·창업 컨설팅, 취업특강 프로그램은 직무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기타 이벤트 및 채용상담관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었다. 이번 박람회는 ‘CAREER-HI; 커리어의 정점을 향한 도약’라는 슬로건 아래, 전공과 역량을 기반으로 스스로의 커리어를 확장하고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했다.
슬로건 ‘CAREER-HI;’는 ‘Hongik’을 의미하는 ‘HI’와 ‘높이 도약한다(High)’는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으며, 새로운 커리어 여정에 “Hi(안녕)”를 건넨다는 인사로서의 의미도 함께 지닌다. 이는 단순히 취업이라는 목표를 넘어, 학생 각자가 자신만의 커리어를 주도적으로 개척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박람회는 직무 멘토링, 채용 상담관, 취·창업 컨설팅, 취업특강, 공개 모의면접 등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60개 주요 직무 현직자 멘토링을 비롯해 LS ELECTRIC, 펄어비스, 인터엑스, ADECCO, 인스파이어 리조트 등 다수의 기업이 참여해 현장감 있는 상담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전공 분야와 관심 직무에 맞는 멘토를 선택해 1:1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었으며, 인사담당자 및 현직자의 생생한 업계 이야기를 직접 들을 기회를 가졌다.
또한 AMOREPACIFIC, INTERX, Google, LG전자 등 국내외 주요 기업이 참여해 특강과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구직자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과 채용 트렌드를 이해하고, 취업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행사 현장에는 총 46개의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직무 상담, 채용 상담, 유관기관, 컨설팅, 이벤트 부스, 이력서 작성대, 취업진로지원센터 부스 등으로 구분되어 운영되었다. 또한 2개 이상 부스를 참여하거나 1개 이상 특강 참여하고, 만족도 조사를 완료한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제공되었다. 경품으로는 1등 AirPods Max, 2등 배달의민족 5만 원권, 3등 토익 응시권, 4등 올리브영 3만 원권 기프티콘 등이 마련되어 학생들의 참여 열기를 더했다. 사전 상담자에게는 카페나무 아메리카노 쿠폰이 증정되어 행사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취업진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이 현직자와의 대화를 통해 업계의 흐름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커리어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복합적 커리어 플랫폼”이라며 “현장 중심의 멘토링과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현실적인 취업 준비 경험을 쌓을 수 있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학교가 제공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생각보다 폭넓고 실질적이지만, 학생들이 이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박람회가 단순한 정보 전달의 자리가 아니라, 스스로의 커리어를 점검하고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직무박람회는 본교 재학생과 졸업생 모두에게 ‘커리어는 스스로 만들어가는 여정’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진로 탐색과 커리어 설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었다. 취업진로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맞춤형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우들이 자신감 있게 사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온라인커뮤니케이션실 김서진 기자
온라인커뮤니케이션실 김연준 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