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공학과 김우진 교수, 2025년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신소재공학과 김우진 교수, 2025년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본교 신소재공학과 김우진 교수가 스탠퍼드대학교와 엘스비어가 발표한 「2025 세계 상위 2% 과학자(Top 2% Scientists 2025)」 명단에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Scopus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약 900만 명의 연구자 중 논문 5편 이상을 발표한 활동 연구자를 대상으로, 총인용 수와 H-지수, 공동저자 보정지표 등을 종합한 복합 영향력 지수(Composite C-score) 로 산정된다. 김 교수는 연구 생애 전체(Career-long) 부문 상위 0.34%, 최근 1년(Single-year) 부문 상위 0.28%에 해당하며, 전 세계 상위 0.3%대의 높은 연구 영향력을 기록하였다.
김 교수는 경량금속 및 고엔트로피 합금의 고온 변형 및 초소성, 미세조직 제어를 통한 부식 특성 향상, 리튬이온전지용 금속 음극소재 개발 등 첨단 금속소재 연구에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Acta Materialia, ACS Energy Letters, Journal of Magnesium and Alloys, Journal of Materials Science & Technology 등 국제 저명 학술지에 연구성과를 다수 발표하였다.
김 교수는 “이번 선정은 연구실 구성원들과 함께 꾸준히 이어온 연구 노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며, 앞으로도 에너지 분야에 금속을 적용하는 연구의 학문적 깊이와 응용성을 함께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