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와 큐브렉스, 국내 최초 Nuke 소프트웨어 공인 교육과정 ‘ATC' 운영 협약 체결
2025년 8월 8일, 본교 영상커뮤니케이션대학원과 큐브렉스가 Nuke 소프트웨어의 공식 교육과정인 Authorized Training Center(ATC)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Nuke 소프트웨어 교육 및 인증 과정을 통해 국내 VFX 산업의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교 영상커뮤니케이션대학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최초로 Foundry 社의 인증을 받은 ATC 시범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영국 Foundry의 Nuke는 Digital Domain, ILM, Weta Digital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 제작 스튜디오에서 트랜스포머, 스타워즈 등 수많은 글로벌 블록버스터 영화의 VFX 합성에 널리 사용되는 소프트웨어이다.
본 대학원의 Nuke 교육과정을 통해 커리큘럼을 수료하고, 오프라인 필기 및 실기 시험에 합격하면 Foundry 본사에서 공식 인증하는 Nuke Certification을 취득할 수 있다. 본 대학원의 영상디자인 전공, 김재진 겸임교수는 본 협약을 위해 국내 최초로 공인 Nuke 강사 인증을 취득하여 ATC 공인 교육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올 2학기부터 ‘OTT VFX 합성’ 교과목에서 본 커리큘럼을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OTT 콘텐츠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이 사업의 총괄책임자인 김지윤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Nuke 소프트웨어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VFX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교와 큐브렉스는 ATC 운영 외에도 국내외 전문가 특강과 취창업 세미나 등 다양한 교육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Nuke 소프트웨어에 대한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VFX 및 OTT 콘텐츠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본교 영상커뮤니케이션대학원은 2025년 2학기부터 ‘OTT 콘텐츠 특성화 대학원’의 핵심 교육과정인 WATCH 트랙을 운영할 예정이다. 매학기 신입생을 선발하며, 2026년 1학기 신입생 모집은 2025년 9월 말에 진행될 예정이다. WATCH 트랙에 선발되는 학생들은 수업료의 50~100%에 해당하는 장학금을 지원받게 되며 OTT 콘텐츠 전문 인력으로 교육받게 된다. WATCH 트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본교 영상커뮤니케이션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