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커뮤니케이션대학원 WITH 트랙 오한별 학생,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영상·커뮤니케이션대학원 애니메이션전공 오한별 학생(지도교수 김지윤, 이은우)이 세계 3대 국제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의 Brands & Communication Design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오한별 학생은 영상·커뮤니케이션대학원이 운영 중인 ‘WITH 트랙’ 소속으로, 본 수상작인 ‘INFLUENCE’는 ‘Near Real-Time 4D NeRF 기반 VFX 시스템 ‘WITH’ 개발 인력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디스트릭스와의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INFLUENCE’는 사람들 사이의 보이지 않는 연결에서 영감을 받은 디지털 비디오 아트 작품이다. 개인이 서로에게 미치는 보이지 않는 영향력을 형형색색의 연기와 반짝이는 입자들로 시각화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현상을 매혹적인 영상으로 구현해냈다. NeRF와 고급 3D 아트 기법을 활용해 제작된 ‘INFLUENCE’는 무형의 개념을 시각적으로 생생하게 표현한다.
이 작품은 대한민국 서울 삼성동 일대의 건물 외벽을 감싸는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전시되었으며,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인간 영향력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제시하는 작품이다.
‘Red Dot 디자인 어워드’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며, 디자인의 창의성, 혁신성, 기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디자인 어워드이다.
영상·커뮤니케이션대학원에서 2025년도 9월부터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며, 입학생에게는 장학금 혜택을 비롯해 논문 지원비, 산학협력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커뮤니케이션대학원 홈페이지(https://gfdm.hongik.ac.kr/gfdm/index.do)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