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국내 최초 웹캠 기반 온라인 시선추적 플랫폼 ‘스티키(Sticky)'를 활용한 연구 개시
작성자 이승아
작성일 2021.04.19 19: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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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최고의 시선추적 기업 토비테크놀로지코리아(주)와 본교 영상·커뮤니케이션대학원(원장 김현석) 영상디자인 전공이 웹캠 기반의 온라인 시선추적 플랫폼인 스티키(Sticky)를 활용한 연구를 시작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

 

토비테크놀로지코리아(주)는 국내 최초로 ‘스티키’를 선보이면서  홍익대 영상·커뮤니케이션대학원 영상디자인전공 김지윤 교수를 책임교수로 하여 8개월간  ‘스티키’로 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대 1억원 상당의 플랫폼 사용을 무상 지원하기로 하였다. 김지윤 교수는 영상·커뮤니케이션대학원의 ‘아이트래킹 연구’ 수업에서 대학원 학생들과 양적 시선추적연구를 수행한다.

 

시선 추적 플랫폼을 사용하면 이미지, 영상, 웹사이트, 라이브 커머스 등을 보는 사용자의 시선을 추적, 사용자가 어떤 디자인에 관심과 주의를 보이는지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 맞춤형 디자인 설계가 가능하다. 설문조사 링크를 문자나 메일로 전송 받은 실험 참자가는 웹캠이 설치되어 있는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스티키’ 온라인 플랫폼에 접속해 시선추적 실험에 응할 수 있다. 기존 시선추적 기기를 사용하면 실험 참가자가 연구실에 직접 방문해야지만 실험을 할 수 있었으나  스티키는 이러한 제약에서 벗어나 실험 참자가 각자의 공간에서 온라인을 통해 실험에 참여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더욱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대면 모집이 힘든 상황에서 온라인을 통해 대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연구를  할 수 있게 된다. 

 

토비테크놀로지코리아(주)의 주종필 한국총괄은  “홍익대에서 스티키를 활용해 효용성 있는 실험연구들을 많이해  정량적 시선추적의 솔루션을 알리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