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은 왜 시각적美 추구않는가…832쪽 미학書 번역하려 5년간 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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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이슬
작성일
2020.01.16 09:32:42
조회
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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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은 왜 시각적美 추구않는가…832쪽 미학書 번역하려 5년간 씨름” ‘눈의 폄하’ 번역 전영백 교수 (중략) 예술 철학 박사이기도 한 서울대 김병종 교수는 이 책을 아널드 하우저 이래 명저라며 “방대한 내용으로 인해 읽어내기에도 상당한 인내가 필요하지만 일본에서도 번역돼 인문과 시각예술 전반에 걸쳐 좋은 책으로 알려져 스테디셀러가 됐다”며 “모처럼 훌륭한 책이 우리 학계와 미술계에 주어졌으니 오래 읽혔으면 한다”고 추천했다. 전문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1&aid=0002414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