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저희 홍익대학교 대학원은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라는 교육이념에 기초하여 이 시대의 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반대학원 이외에도 열 개의 특수대학원과 한 개의 전문대학원에서 다양한 자질과 고아한 꿈을 가진 젊은 지성들이 개인이 아닌 사회 공동체 모두를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열정을 불사르며 창조적 진리추구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과거 우리나라는 지식이 성장의 조건이었지만 오늘날 이 땅의 젊음들에게 있어서 지식은 이제 생존의 문제입니다.
글로벌 경쟁시대에 낙오자의 대열에 들지 않기 위해서는 어제의 지식이 아닌 새로운 지식을 지속적으로 습득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습니다.

  학생들 각자의 꿈과 이상을 향한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이 시간에도 홍익의 교수님들께서는 차가운 머리와 따뜻한 가슴으로 사회에서 원하는 바로 그 지식과 사회성을 최대한 개발시켜 주시기 위해 혼신의 힘을 쏟고 계십니다.

  특히 통섭과 융합의 시대로 상징되는 오늘의 세계 속에서 산업과 예술이라는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지식들을 집단지식으로 승화시키는데 초점을 맞추어 교과과정, 강사진, 각종 학술 프로그램 등을 연계시킴으로써 이 사회에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최적의 교육 기관으로 앞장 서기 위해 매일 혁신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저희 대학원은 산업과 예술에만 치중된 편파적 교육이 아닌 인문학적 자질을 겸비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기를 반복하면서 균형 잡힌 교육을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

  저희 대학원은 이러한 사명들을 이루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왔지만 앞으로도 끊임 없이 혁신할 것이며 대학원생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 번 저희 대학원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이곳저곳 두루 살펴보시고 아낌없는 호응과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 학 원 장   김   철   중